자기계발론은 필요할까?
굳이 생각을 깨주는 많은 책들이 필요한 걸까?
트위터, 페이스북, 혹은 직접 사람들의 말에서 통찰력을 얻는다.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안에서 그 내용을 잘 녹여내 '실천'으로까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머리에서 가슴까지가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인 것처럼. 우리는 알고 있는 것들을 실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렇다면 자극적인 문구와 생각을 밝게 해주는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할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스스로를 믿게 만들어 준다. 그리하여 더 많은 일들을 하게 한다.
사랑과 관심이 최고의 자기계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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