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4일 수요일

항상 겸손하길

모든 사람의 환경은 제각각 다르다.

각자 자신의 삶에 대해서 여러가지 시각에서 평하고 그것을 담금질하는 것은 어떤 말이든 다른 이를 비난하지 않는 거라면 괜찮다.

오히려 그는 생을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박수를 쳐줄 만 하다.

근데 다른 이에게 그의 삶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보기도 전에 함부로 뭐라 가타부타 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인간들을 싫어한다.

조언이나 충고에도 자격이 있다면 최소한 일정 이상의 시간동안 그를 지켜보아야만 한다.

얼마나, 언제 그렇게 생각을 했다고 뭐라뭐라 훈계나 조언들을 하는 것일까.

인간은 거만하기 짝이 없고 겸손을 잃어버리면 인간다움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항상 겸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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