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9일 목요일

생각

사람들은 결국 제각각의 환경에서 사람과 세상을 판단하게 된다. 하긴.. 그 무에 복잡할 것이 있을까? 다 각자 가고싶은 색깔을 향해 달려가겠지. 허나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 사람은 본디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고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 정말 내 사람인것처럼 느끼고 또 그런 존재가 하려하지만... 여기서 다른 색깔로 인해 힘들어진다. 

2013년 5월 7일 화요일

힘들때는,

힘들 땐 쉬어가되, 돌아가려고 하지는 말자..
어떤 일을 해야할지,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 방향은 명확하다. 흔들리되, 나쁜 마음을 품지는 말자. 그렇게 하자

2013년 5월 6일 월요일

나의 하루

오늘부터 일기를 쓰도록 해야겠다.
내가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하면 안되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묻기 위해서.
그렇게 하루씩 쌓이다보면 행복한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2013년 5월 5일 일요일

새옹지마

재밌구나.
삶이라는 게 어디로 튈 지 아무도 모른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라.
지금 당장 특별히 뭔가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할 것도 없고
지금 특별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해서
만족할 수도 없다

그저 꾸준히 걷는다
원하는 방향을 향해서